뉴스

제주시청서 실직한 버스 노조원 분신 소동

운수사업 면허가 취소돼 일자리를 잃은 제주시 모 여객회사 직원 1명이 제주시청에서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 소동을 벌였습니다.

24일 오전 10시쯤 제주시 청사 시장실 앞에서 37살 김 모씨가 시너를 몸에 끼얹고 체불임금 해소 등을 주장하다 출동한 경찰에 1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한편 이 회사는 경영악화에 따른 임금체불이 18억원 가량 누적되며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는 등 심한 노사갈등을 겪어오다 지난 18일 운수사업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