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주미 대사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홍 대사의 입장 표명을 지켜본 뒤 청와대 입장을 결정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홍 대사의 입장을 들어봐야 하지 않겠느냐"는 23일의 신중한 입장과 다른 것으로, 홍 대사의 입장 표명 전에 경질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입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청와대 방침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으며, 내일 관련 회의가 열리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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