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률이 30~40대의 2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은 2004 회계연도 연령대별 운전자의 교통사고율을 조사한 결과 10대가 11.9%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1~25세가 8.7%로 사고율이 높았고 26~30세는 5.9%를 기록했습니다.
손해보험사들은 이에 따라 10대 운전자의 보험료를 최초 가입 연도 기준으로 30~40대 운전자보다 3배가량 더 받고 있다면서 10대 운전자들은 운전미숙과 교통법규 준수의식이 미흡해 사고율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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