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쌀 재고량이 대북 식량차관 지원으로 당초 예상보다 훨씬 적은 760만석 수준에 그칠 전망입니다.
농림부는 당초 쌀소비의 감소등으로 올해 국내 쌀 재고량이 1천46만석까지 될 것을 우려했으나 정부의 대북 식량지원이 성사되면서 유엔식량농업기구의 쌀 재고 권장치를 다소 웃도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은 쌀 재고량이 국가 연간 쌀 소비량의 17∼18% 수준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약 600만석이 권고치에 해당됩니다.
정부는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에 국내산 쌀 40만t과 외국산 쌀 10만t을 이달말부터 해로와 육로로 북한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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