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4차 6자회담에서 대북 에너지 지원문제는 언급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은 3차 회담때 북한의 핵 동결 등을 조건으로 에너지 지원에 참가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일본정부의 입장 변경은 요코다 메구미의 유골이 가짜로 판명된데다 북한이 핵보유를 공식 선언하는 등 "1년 전과 상황이 달라졌다"는 외무성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한국이 단독으로 북한에 전력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한 것도 일본 정부가 입장을 바꾸게 된 배경의 하나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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