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찰, 김우중씨 자금유용 단서 확보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을 조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김씨의 개인유용 혐의를 추궁할 단서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영국 현지에 파견한 수사관이 대우그룹의 해외비밀금용조직인 BFC의 자금전표와 수첩 메모 등을 확보했으며 이 자료가 김씨의 자금 유용 가능성을 수사하는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BFC의 의심스러운 자금이 순수 개인용도로 사용됐는지 대우의 해외시장 개척비용으로 사용됐는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면서도 "BFC 관련 자료들이 계속 확보되고 있다"며 수사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