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 폐기시 남한이 독자적으로 200만㎾의 전력을 송전방식으로 제공하겠다는 '중대제안'은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동기가 될 수 없다"고 일본 조총련 기관지인 조선신보가 주장했습니다.
조선신보의 이런 주장은 이 신문이 북한의 입장을 대변해 왔다는 점에서 '중대제안'에 대해 북한의 반응으로 평가됩니다.
조선신보는 기사에서 "4차 6자회담을 앞두고 남한이 제시한 '중대제안'은 문제 해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도 북한이 자위를 위해 가지게 된 핵무기를 포기하는 동기로는 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이제는 북·미 사이의 정치군사적 대결구도를 직접 거론해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하고 "북한의 핵무기 해체와 핵 계획 폐기는 북·미 대결구도를 해체하는 과정의 일환으로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