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불볕더위를 보인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 전 지역에 오존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후 3시 현재 서울 전 지역의 오존 오염도가 시간당 0.120ppm을 웃돌아 오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초, 강동 등 남동지역이 0.136ppm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강서, 관악 등 남서지역이 0.122ppm을 기록했습니다.
시는 실외 운동을 자제하고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의 바깥출입을 삼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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