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당국이 외국계 펀드나 펀드매니저에 대해 검찰에 고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삼성물산 지분 5%를 가지고 있던 헤르메스 펀드는 지난해 12월 삼성물산의 인수합병 지원할 가능성을 발표한뒤 주가가 오르자 보유하고 있던 주식 전부를 팔아 292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혐의입니다.
금감원은 또, 공기업과의 파생상품 거래에서 위험성을 충분히 알리지 않는등 관련법을 위반한 혐의로, 도이치은행과 BNP파리바은행 서울지점에 대해 기관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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