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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전 위한 발전소 추가 건설 불필요"

통일부는 핵폐기시 전력공급을 내용으로 하는 대북 중대제안과 관련해 발전소 추가 건설은 불필요하며, 북측이 송전선로 건설공사에 협력한다면 3년안에 건설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22일 당정협의 보고에서 2008년 9월 이후에는 적정 예비율 확보로 국내 전력수급에 문제가 없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이어 "대북 송전을 위한 시설투자비용은 최대 1조7200억원이 소요되며, 발전비용은 연간 6천500억에서 8천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우리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보고했습니다.

통일부는 또 대북쌀차관 제공에 대해서는 23일쯤 남북은행간 차관계약서를 체결하고, 육로로는 26일, 해로로는 30일 첫번째 쌀 수송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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