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6자회담에 참가할 북한 대표단이 22일 중국 베이징으로 떠났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6일부터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북·미 사이의 핵문제에 관한 6자회담에 참가할 외무성 김계관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공항에는 외무성 김영일 부상과 관계자를 비롯해 북한주재 중국 대사와 러시아 대사가 나란히 나와 전송을 했습니다.
북측 대표단이 회담 시작 4일 전에 베이징으로 떠나면서 공식회담에 앞서 북·미 양자 접촉이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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