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무실 근무자의 약 30%가 출근만 하면 혈압이 올라가는 '직장 고혈압' 환자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직장 고혈압은 건강진단에서는 정상이던 혈압이 직장에서는 올라가는 현상입니다.
연구팀은 회사 두 곳에서 정상혈압 판정을 받은 사무실 근무자들의 혈압을 잰 결과, 전체 4백18명 중 28%가 고혈압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직장 스트레스가 혈압을 높일 수 있다면서, 직장 고혈압을 가진 사람은 당장 치료할 필요는 없지만 잠재적인 고혈압 환자로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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