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뉴욕증시 기업실적과 관련해 악재가 많았지만 장 막판에 상승세로 반전하는 뒷심을 보여줬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인텔과 제너럴 모터스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42포인트, 0.4% 올랐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15포인트, 0.71% 오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 올랐습니다.
인텔과 야후의 2분기 순익이 예상을 웃돌거나 예상에 부합했지만 그 내용이 부실하다는 이유로 두 회사 주가 급락했습니다.
제너럴 모터스도 파격적인 할인판매로 지난 분기에 매출은 크게 늘었지만 손실은 오히려 급증해 3분기 연속 손실을 내며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는 유가하락을 호재 삼아 막판에 상승 반전해 향후 장세를 낙관하는 심리가 강하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그린스펀 의장이 오늘 의회 증언을 통해 금리인상이 지속될 것을 내비친 것도 예상했던 발언으로 평가돼 시장에 별 영향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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