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과 여수시 앞바다에 올해 첫 적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20일 저녁 6시를 기해 전남 고흥군 도화면에서 여수시 남면 해역에 대해 적조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올해 적조주의보 첫 발령은 8월 5일이었던 지난해보다 16일 빠르며 2천3년보다는 24일 앞선 것입니다.
수산과학원은 장마가 일찍 소멸됐고 일사량이 증가하면서 적조 생물의 밀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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