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 개전 이후 전투와 유혈사태로 숨진 이라크 민간인이 2만 5,000명에 육박한다고 미국 CNN방송 인터넷판이 영국 민간단체 이라크보디카운트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라크보디카운트는 이라크전 이후의 언론보도 만 건 이상을 정밀 분석한 결과, 재작년 3월 20일부터 2년 동안 민간인 2만 4,865명이 숨지고 4만 2,500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사망자 가운데 37%가 미국 주도의 연합군에 의해 숨졌으며 이라크 저항세력 공격으로 숨진 민간인은 9%에 불과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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