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와 사측이 오후 2시 반부터 단협안 타결을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노조는 합의되지 않은 단협안 78개 조항 가운데 20가지 조항만 합의되면 나머지 조항들에 대해서는 유연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아시아나 국내선 80편과 국제선 1편 등이 결항된 가운데, 대한항공 국제선 1편이 노조 간부의 비행 거부로 20분 정도 지연출발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오후 1시 25분 출발예정이던 인천발 런던행 항공편의 대체 조종사를 찾느라 출발 시간을 20분 늦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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