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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세손 이구씨 유해 오늘 귀국

9일장 치른 후 영친왕 묘역 안장 예정

지난 16일 일본에서 타계한 대한제국 마지막 황세손 이구씨의 시신이 20일 오후 3시쯤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운구됩니다.

이씨의 시신은 공항 도착 후 곧바로 고인의 빈청이 마련될 창덕궁의 낙선재로 운구됩니다.

이씨의 장례는 9일장으로 치러지며 장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영친왕 묘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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