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중동 특수에 힘입어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1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외건설협회는 올해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6월말 현재 61억9천만 달러로 1년 전에 비해 73.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반기에도 상반기의 상승세를 이어가 43억6천9백만 달러를 수주해 올해 총 105억5천900만 달러를 수주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것은 지난해 전체 수주액 75억 달러보다 40%나 늘어난 것입니다.
최근 고유가로 호황을 보고 있는 중동 산유국들의 플랜트 설비 발주 물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중동지역이 전체 수주 물량의 71%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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