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타거나 찢겨 훼손된 화폐인 이른바 소손권 화폐의 교환 액수가 늘어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올 상반기 소손권 화폐 교환금액이 4억8천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권종별로는 1만원권이 64%로 가장 많았고, 천원권이 24%, 5천원권이 12% 순이었습니다.
손상 이유로는 불에 타서 훼손된 경우가 38%로 가장 많았고, 장판에 눌리거나 습기때문에 부패된 경우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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