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제가 실시로 일요일 교통사고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찰청은 올들어 지난 6월까지 일요일 교통사고 사망자가 모두 447명으로 지난해보다 13.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일요일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해까지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여 왔습니다.
요일별 사망자 점유율에서도 일요일은 지난해 12.6%로 주중 최저에서 올해 15.4%로 증가하면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날로 기록됐습니다.
일요일 사망자가 많아진 것은 주 5일제 영향으로 휴일 나들이가 많아지면서 귀가 도중 피로 누적으로 인한 사고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인 것으로 경찰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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