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 열명 중 여섯명 이상은 야스쿠니 신사를 대체할 비종교적 국립 추도시설 건설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일본 국민 천여명을 조사한 결과 63%가 대체 추도시설 건립에 찬성했으며 반대는 28%에 불과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에 대해서는 반대가 51%로 찬성 39%보다 12% 포인트 높아 찬반이 45% 대 42%로 팽팽히 맞섰던 지난 4월 조사 이후 반대의견이 점점 많아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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