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인구와 주택 특성 등을 파악하는 2005년 인구주택 총조사에 처음으로 세입자의 주택 소유여부와 자가 거주자의 주택 복수 소유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통계청은 오는 11월 실시하는 인구총조사에서 전국 천5백만가구 전부에 대해 거주 형태뿐 아니라 주택 소유 여부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세입자에 대해서는 다른 곳에 주택을 갖고 있는지를 묻고, 집 주인에 대해서는 주택을 여러채 갖고 있는지를 조사합니다.
이와 함께 이산가족 현황을 파악하고 치매, 중풍 등 6개월 이상 활동제약이 있는 인구 현황도 파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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