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탈출해 최근 한국에 입국한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은 "대만과의 무기거래에 관여한 인물"이라고 국정원이 확인했습니다.
국정원측은 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70대에 성은 김씨라면서 거래한 무기가 핵무기는 아닌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 측은 그러나 북한과 대만간 무기거래 배경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월 탈북해 제3국에서 국정원의 1차 조사를 받은 뒤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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