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본단지 1단계 백만평 가운데, 1차로 5만평에 대한 분양계획이 이번주 발표됩니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우선 5만평을 대상으로 분양공고를 거쳐 섬유와 의류, 봉제, 가방 등 전략물자와 원산지 문제가 적은 업종을 중심으로 25개 업체를 입주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협동화 단지나 아파트형 공장 등 입주형태를 다양화해 소규모 업체들을 배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1차 5만평은 내년 상반기중 공장 입주를 마칠 예정이며, 1단계 백만평 개발은 오는 2007년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현재 개성공단 시범단지내 가동중인 기업은 4곳으로, 다음달에는 12개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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