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 당국자는 "한미 양국은 다음주 베이징에서 열릴 4차 6자회담은 단순한 4차가 아닌 실질적인 회담으로,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다른 참가국에 대해 적극적인 의지와 자세로 임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특히 "최근 일본이 한미일 3자 협의에서 다소 소극적인 입장이어서 6자 회담의 성공을 위해서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점을 정부가 강하게 지적했다"며, 일본의 더욱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또 6자회담의 목표는 북핵 문제 해결이라며, 일본인 납치자 피해 문제 등 다른 문제들은 양자협의나 별도 대화채널로 다룰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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