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문희상 당의장은 현대그룹과 북한이 백두산과 개성의 관광사업에 합의한 데 대해 "마음 속으로 환영한다"면서 "머지않아 평양 관광도 실현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문 의장은 또 "지난 1945년 8월에 남북의 전화선이 끊어진 이후 오늘 60년만에 통신선이 다시 연결된다"면서 "이번 연결로 전국 곳곳에 이산가족 화상상봉 장소가 설치돼 고령 등으로 방북이 어려웠던 분들이 화상으로나마 가족을 상봉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의장은 "최근 대북송전과 관광사업 등 정부와 민간의 노력으로 새로운 차원의 한반도 긴장 완화를 맞고 있다"면서 "당도 남북관계 발전 위해 초당적 입법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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