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최근 급등하면서 매물압박을 받고 있습니다만 미국의 경제지표가 워낙 좋아서 뒷심을 발휘하는 장세가 펼쳐졌습니다.
다우지수는 장중내내 약세를 보이다 장 막판에 상승세로 돌아서며 11포인트 올랐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강보합세로 마감해 S&P 지수와 함께 6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최근 경제지표는 고성장 속 저물가를 보여줍니다.
경제활동을 보여주는 지난달 산업생산은 0.9% 증가해 14개월만에 최고치였고, 뉴욕 제조업지수와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는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지난달 도소매 물가는 전달 대비 변동이 없었고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는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제너럴 일렉트릭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키거나 웃돌고 있는 것도 투자심리를 북돋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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