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문제를 풀기 위한 제4차 6자회담이 오는 26일부터 베이징에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당국자는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이 오는 26일 회담을 열자고 제의했고, 참가국들이 이에 동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6자 회담 하루전인 25일까지는 참가국들이 베이징에 도착할 것이며, 6자회담에 앞서 양자와 3자 회담을 가질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회담 기간과 관련해서는 실질적인 진전을 위해서는 기한을 정해놓지 않고 '끝장 토론식'이 돼야한다는 데 참가국들의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회담 기간이 길어질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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