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이은영 제1정조위원장은 17일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시기를 놓치면 개헌논의가 쉽지 않다"며 조기 개헌논의 공론화를 주장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시민사회에서도 개헌 논의가 올라오고 있다"며 "기본권과 권력구조, 국가의 기본이념에 관한 것을 정비하자는데 시민사회와 교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5년제 대통령 선거와 4년제 총선이 맞물리는 시기가 오는 2007,2008년인 만큼 지금 시기를 놓치면 개헌논의 쉽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정치권 주도보다는 시민단체의 움직임을 정치권이 수용하는 방식을 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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