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가 낮 12시부터 단협안 타결을 촉구하는 총파업에 돌입했지만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측은 비조합원 조종사와 외국인 조종사를 투입해 17일 예정된 국내선 159편과 국제선 117편, 화물기 12편 모두를 정상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아시아나항공은 파업이 18일 이후에도 계속되면 국내선 지방 노선과 서울-제주 노선, 화물기, 국제선 순으로 항공편을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조종사 노조는 조종사 정년을 58살로 연장하고, 조종사들의 이동 시간을 비행 시간에 포함시켜 줄 것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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