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회사 임원들 가운데 재무분야 담당자들이 임원이될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장사협의회가 조사한 결과 올해 상장사 등기임원이 된 3천3백여명의 출신 업무 분야는 재무 부문이 가장 많은 전체 20.8%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등기임원이 많이 배출된 업무 분야는 기술.엔지니어링 12.3%, 영업·마케팅 12%, 기획 6.2%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상장사 임원들의 평균 연령은 올해 52.7세로 지난해보다 0.5세 많아졌으며, 특히 40대 이하 임원의 비율이 낮아진 반면 50대 이상 임원비율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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