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기정위 소속 한나라당 김희정 의원은 "과학고 졸업생가운데 비 이공계 전공을 선택하는 학생수가 적지 않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과학고등학교 졸업생의 계열별 진학현황´ 자료를 공개하고 "2005년도 대학진학자 1천 93명 가운데 이공계 진학자는 937명으로 85.7%였다" 면서 "나머지 학생중 12.4%는 의예계열을, 0.6%는 인문계열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2003년과 2004년에도 이공계 진학 비율은 83.4%,와 83%로 지난 3년간 과학고 출신들의 이공계 진학 비율은 80%대에 머물렀다"며 "과학고는 과학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학교인 만큼, 졸업생들의 비이공계 선호 추세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