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테러범을 칭송하는 행위까지도 불법으로 간주해 처벌하는 강력한 반 테러법을 입법 추진하고 있다고 정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헤이젤 블리어스 영국 내무부 차관은, 야당에 보낸 서신에서 "이번 반 테러 법안에서는 테러를 저지른 사람들을 칭송하는 등의 간접적인 고무 행위도 불법으로 규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국내외에서 폭발물 사용에 대한 교육을 하거나 받는 행위 등 테러를 준비하는 모든 행위 역시 범죄로 규정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영국 언론들은, 영국인들이 파키스탄과 이라크의 테러 훈련 캠프에 입소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런 법안이 마련됐다고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