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를 호소하며 15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차츰 안정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밤새 휴식을 취한 김 전 회장의 병세가 많이 호전됐다"고 말했습니다.
입원 직전에 협착증과 장폐색 등을 호소한 김씨는 15일 오후 늦게까지 정밀 진단을 받은 뒤 밤 10시쯤 잠들었다고 병원측은 전했습니다.
현재 수액주사를 맞으며 추가 검사를 받고 있는 김씨의 검진 결과와 수술 등 치료 방법은 17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입원 이틀째 김우중 씨 병세 호전
검진결과 내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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