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에밀리가 멕시코만의 석유 생산시설에 피해를 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15일 현지에서 거래된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는 배럴당 58.27달러로 0.35달러 올랐고, 북해산 브렌트유 현물도 배럴당 57.19달러로 전날에 비해 0.40달러 올랐습니다.
중동산 두바이유는 국제에너지기구의 세계석유 수요전망 하향 조정 소식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배럴당 51.98달러로 1.70달러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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