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값 변동률은 0.25%로 지난주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강남구 개포동과 강동구 고덕동 등 소형 재건축 단지의 매물이 늘어나면서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변동률은 0.19%로 지난주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격히 하락했습니다.
신도시도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둔화됐으며 특히 분당은 0.17%로 지난주에 비해 상승률이 4분의1로 꺾였습니다.
전문가들은 "매수세 실종과 거래부진에 따라 가격이 조정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하고 "이런 추세는 8월 부동산대책 발표 때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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