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1일 전북 익산시 귀금속 센터에서 67억원 어치의 귀금속을 털어 달아난 유력한 용의자가 나타났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귀금속 판매센터 도난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광주에 사는 31살 김모씨를 추적하고 있다"며 현재 김씨의 은행계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는 한편 신병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김씨의 형제들이 대부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이들 이외에 2명 넘게 공범으로 참여했는지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5월 11일 새벽 익산시 영등동 귀금속 판매센터에 도둑이 들어 매장 29곳 가운데 24곳의 진열대에서 2만 7천여 점의 귀금속 67억여원 어치가 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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