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탈옥했다가 51시간만에 대전에서 붙잡힌 탈옥수 최병국씨가 15일 낮 1시 반쯤 전주교도소에 재수감됐습니다.
최씨는 15일 낮 1시 50분쯤 전주시 평화동 전주교도소에 재수감 되기에 앞서 "탈옥한 것을 후회하며 착실히 수감생활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법무부는 최병국 탈옥 사건의 지휘 감독 책임을 물어 전주교도소 보안과장을 직위해제하고 근무를 소홀히 한 교도관들은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는 등 중징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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