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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민간부문 탈북자 지원에 16억 투입

정부와 열린우리당은이 민간 차원의 탈북 주민 지원 활동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내년도 민간 주도 탈북자 지원·보호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5배 이상 늘어난 16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이화영 제2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 "민간 정착도우미 제도의 전국적 실시와 지역중심의 맞춤형 지원프로그램 운영 등 새로운 방안을 강화하기로 했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당정은 또, 지난해부터 시행해온 '북한이탈주민 정착도우미 제도'에 700가구 기준으로 10억원을, 신설되는 '지역정착생활 맞춤형 프로그램'에 5억6천만원을 각각 투입할 계획이라고 이 부위원장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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