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국내 기업의 핵심 반도체 기술을 빼돌려 중국에 반도체 공장을 세우려 한 혐의로 김모씨 등 7명을 적발해 5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국내 유명 반도체 회사 직원이던 이들은 재작년 잇따라 퇴사하면서 최첨단 반도체 기술을 빼돌려 중국 업체들의 투자를 받아 중국 란닝시에 공장을 세우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빼돌린 기술은 연구비만 6천2백억원이 넘게 투자된 반도체 핵심 기술로 중국의 다른 기업으로 이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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