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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전투기 연습탄 '오폭'…비닐하우스 파손

인명피해는 없어...피해보상 협의중

13일 오후 공군 F-16 전투기가 전북 앞바다에 있는 미어도 사격장에서 무게 10킬로그램의 모의 연습탄 2발을 잘못 투하해 인접 섬인 죽도의 한 민가 비닐하우스가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비닐하우스 2동이 심하게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공군은 사고 직후 '사고처리반'을 해당 지역으로 긴급 투입해 파손된 비닐하우스를 복구하고 피해보상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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