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4일 고유가로 인한 서민부담 경감을 위해 유류세 10% 인하를 추진하고 정보통신비 중 발신자번호표시 등 부가요금의 인하 또는 무료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14일 오전 염창동 당사에서 박근혜 대표 주재로 '민생경제대책회의'를 가진 뒤 이런 내용의 '민생경제 살리기 10대 정책과제'를 발표했습니다.
10대 과제에는 또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율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부동산 대책, 소매점 신용카드 수수료를 줄이는 내용의 소매점 활성화 방안, 저소득층 지원 대책과 치매 센터 설치 입법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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