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즉 세계보건기구는 내년부터 북한의 산모와 영아의 보건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소렌슨 WHO 평양사무소 대표는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업의 목적은 북한 보건 체계의 취약성, 특히 소규모 병원의 보건체계를 개선하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 인구연구소가는 '2002년 보고서'에서 북한 여성이 출산 과정에서 숨지는 비율은 10만명 당 87명으로 남한의 3,4배 수준입니다.
또 신생아는 천명 가운데 14명, 유아는 20명, 5세 이하 어린이는 32명 이상 숨질 정도로 영·유아 사망률도 상당히 높습니다.
소렌슨 대표는 특히 "북한에서 의사는 많지만, 간호사는 너무 적다"며 "간호사를 직업적으로 키울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