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재경부와 외교부 등 4개 부처에서 시행되는 복수 차관 인사에서 내부 승진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업무가 많은 부처의 경우, 차관의 업무량을 분산해서 행정 효율을 높이자는 게 복수 차관제의 도입 취지이기 때문에, 정무형 차관은 선발은 이번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도 "현역 의원 같은 정치인들을 기용하는 정무 차관이 아니라, 1차관, 2차관으로 업무를 나누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복수 차관 인사는 이달 25일쯤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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