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테러에 대한 보안검색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을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좌우 열 손가락 지문을 모두 채취할 방침이라고 마이클 처토프 국토안보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처토프 장관은 앞으로 첫 미국 방문객은 10개 손가락 지문을 제출해야 하며, 차후 방문할 때도 신원 확인을 위해 매번 2개 손가락의 지문을 검색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처토프 장관은 이 방침이 미국에 입국하려는 테러범을 적발하고, 테러 음모를 저지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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