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올 2분기에 일반인 749명으로부터 기탁받은 정치자금 7천575만원을 국고보조금 배분비율에 따라 각 정당에 배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당별로는 열린우리당 3천213만원, 한나라당 3천59만원, 민주노동당 557만원, 민주당 540만원, 자민련 207만원 등입니다.
현행 정치자금법에는 정당에 정치자금을 기부하고자 하는 사람은 선관위에 기부할 수 있고, 이를 받은 선관위는 해당 분기말일까지의 기탁금액을 합산해 국고보조금 배분비율에 따라 각 정당에 배분해야 합니다.
2분기 정치자금 기탁자를 직업별로 보면 공무원이 487명, 회사원 87명, 자영업 54명, 선관위 위원·직원 32명, 기타 89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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