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현장을 찾아 여론을 수렴하는 차원에서 부산지역을 방문하고 있는 정세균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청년실업 문제와 관련해 "대학 재학중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대학졸업자 34%가 졸업과 동시에 실업상태가 되는 현실을 고려해 대학의 취업지원실에 고용안정센터의 예산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대학 재학 중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이를 위해 관련법을 개정해 내년부터 고용보험기금예산 110억원을 각 대학에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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