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종의 비정규직 등 취약근로자 보호를 위해 노동부가 다음달부터 특별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노동부는 서울 구로 디지털산업단지와 강남지역 벤처기업 등에서 파견이나 계약직 등 비정규직 근로자를 다수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장시간 근로를 하고도 제대로 댓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일정규모 이상 비정규직을 쓰고 있거나 평소에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하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노동법 계도활동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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