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가 자신들의 쟁위행위에 대해 일부 언론이 사측편을 들어 왜곡 보도를 하고 있다며 시정해 것을 요구했습니다.
두 항공사 조종사 노조는 13일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측이 비행시간 단축 등의 노조측 요구사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귀족노조'라는 비난 여론에 대해 두 항공사 노조는, 억대 연봉을 받고는 있지만 생사를 넘나드는 일을 하고 있어 결코 귀족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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