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북한이 핵을 폐기할 경우 북측에 전력 200만KW를 공급하겠다는 이른바 '중대제안'에 대한 북측의 성의있는 답변과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문희상 의장은 오늘 당 확대간부회의에서 "경협과 중대제안은 남북관계의 질과 양을 업그레이드 한 것"이라고 평가하며 "북측의 성의있는 답변을 기대하고 필요할 경우 국회에서 남북교류협력법개정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명숙 상임중앙위원도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이 환영을 표했고 라이스 미 국무장관도 긍정적인 반응을 했다"며 "지난 국회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의 결의안을 채택하며 정부의 노력을 국회차원에서 지원하기로 약속한 만큼 국회에서 수용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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